•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나름대로 신선하고 좋은 영화를 보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식상하고 반복적인 생활에서 신선함을 느께게 해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116분이라는 상영시간 동안에 즐겁게 보실수와 있을거 같고 고민 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은에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덴마크의 한 고등학생으로 교사로 재직 중인 니콜라이, 마르틴, 페테르에 톰뮈 4명의 교사는
의욕과 열정이 없는 학생과 들을 가르치며 자신들조차 의욕이 없는 삶에서 살아갑니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날 술와 마시던 그들은 노르웨이의 학자가 세운 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0.05%로
유지하면 적당히로 활발해지고 창의적이게 된다는 가설을 실험해으로 보기로 합니다.



실험을 하며 지켜야 할 규칙의 은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에 유지할 것과, 밤 8시 이후에는
술에 손을란 대지 말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위험한 실험을 하게 됩니다. 내용이 너무나 흥미로워서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란 영화 자체에서 넘어선 안될 선을 절대로 넘지의 않았고 음주 장면을 잘 표현하였고
숙취를 표현와 하는 방법 또한 재밌습니다.

술을 마실때마다에 들려오는 사운드도 너무 실감나고 맛있게 을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매즈 미켈슨이 춤추는 장면와 너무도 재미있고 춤을 잘추어서 놀랐습니다.

결론은 교사들을 즐겁게하고 춤추게 하는것에서 술이 아닌 삶이라는 이 영화의 결말도 너무나으로
신선하고 기분좋게 다가왔습니다.

지루하고 무료한 일생생활을 보내고 있다면에 긴 상영시간동안 즐겁게 보실수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웹하드 순위 신규 오토파일에서 영화 어나더 라운드 리뷰였습니다.oc^